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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Total : 91글 (1/7)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1 91. 징검다리 놓듯이 아낌없이 모아온 내 사랑을 꼭 안고 살아라(25년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5.01.31 156
90 90. 어머니는 달이 되어 나와 함께 긴 밤을 같이 걸었다(25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12.30 181
89 89. 뉘라서 가마귀를 검고 흉타 하돗던고(24년1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11.29 431
88 88. 부디, 부탁하건대, 당신들, 우릴 다 안다 하지 마세요(24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10.31 159
87 87. 인생을 한마디로 딱 정의하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24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10.01 213
86 86. 지금은 지 몸 위하는 게 남 위하는 거야(24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8.29 269
85 85. 우리는 모두 시한부다...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은 한때이다(24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7.31 241
84 84. 나도 노력해 늙으면 안 바뀌지만 배울 순 있다고 생각하고(24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6.28 324
83 83. 인생아, 너 대체 우리보고 어쩌라고 그러느냐고(24년6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5.30 375
82 82. 그러니까 우리 세상 모든 자식들은 눈물 흘릴 자격 없다(24년5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4.30 388
81 81. 가장 잘못한 일은, 평생 그 누구와 단 한 번도 마음을 맞춰보지 못한 거라고.(24... 고령영생요양원 2024.03.29 374
80 80. 우리가 언제 당신을 이렇게 오래 바라봐 준 적 있었나(24년3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2.29 413
79 79. 다리에 힘 빠지는거 모르고 애들은 우리 늙은이더러 정신 차리라잖아(24년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4.01.30 291
78 78. 우리 자식들의 잘못은 단 하나(24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3.12.29 373
77 77.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23년1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3.11.30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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