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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공감캠페인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Total : 91글 (6/7)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18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10.31 560
15 노인은 나라의 어른이다 (18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10.01 454
14 사흘 와 계시다가 말없이 돌아가시는 아버님 모시 두루막 빛 바랜 흰자락이 (18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08.31 639
13 집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18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08.01 619
12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18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07.02 571
11 어버이 살아신제 섬길 일란 다하여라 (18년6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05.31 1026
10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18년5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04.30 495
9 내우간 싸우지말고 잘해. 금방이야~ (18년4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04.02 483
8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18년3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03.02 469
7 노인 한 명을 잃는 것은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 (18년2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02.01 400
6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18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18.01.02 537
5 본토살이 힘든 고비걸랑 잠시라도 다녀 가거라 (17년12월) 고령영생요양원 2017.12.01 397
4 그날은 너 보내고 그냥 덤덤 하다못해 눈물이 아니 나서 정 모자란 탓만 했다 (17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17.10.31 714
3 어서 오시게나 오실줄 알았네 (17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17.09.29 499
2 子欲養而親不待 (17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17.08.31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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