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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18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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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10.31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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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나라의 어른이다 (18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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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10.01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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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와 계시다가 말없이 돌아가시는 아버님 모시 두루막 빛 바랜 흰자락이 (18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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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8.31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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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18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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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8.01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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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18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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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7.02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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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살아신제 섬길 일란 다하여라 (18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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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5.31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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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18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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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4.30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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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간 싸우지말고 잘해. 금방이야~ (18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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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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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18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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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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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노인 한 명을 잃는 것은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 (18년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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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2.01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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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18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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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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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살이 힘든 고비걸랑 잠시라도 다녀 가거라 (17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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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7.12.01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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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너 보내고 그냥 덤덤 하다못해 눈물이 아니 나서 정 모자란 탓만 했다 (17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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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7.10.31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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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시게나 오실줄 알았네 (17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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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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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欲養而親不待 (17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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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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