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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어른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20년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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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0.01.31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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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내 등에 업히신 어머니 너무 조그맣다 너무 가볍다(20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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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12.31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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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 (19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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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11.30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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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반중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19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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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10.31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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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노인은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19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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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9.30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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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애비야, 못 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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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9.01 |
571 |
25 |
25.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19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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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7.31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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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버지는 울지 않고 등에서는 땀 냄새만 났다 (19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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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6.30 |
582 |
23 |
23. 우리도 소년행락이 어제련가 하노라 (19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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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6.03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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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19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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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4.30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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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 힘든세상 풍파를 우리 자식이 아니라 우리가 겪은기 참 다행이라 (19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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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3.31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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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生我身 母鞠吳身 (19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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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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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 (19년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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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1.31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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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여든 살 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19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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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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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 어멈아 손주보고 싶다 (18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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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1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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