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61. 아버지의 주름살이 자꾸만 자꾸만 파도가 되어 밀려온다(22년8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2.07.29 |
273 |
60 |
60.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22년7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2.06.28 |
293 |
59 |
59. 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22년6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2.06.01 |
426 |
58 |
58. 부모님의 당부가 매번 비슷한 건 어휘의 한계가 아니라 한결같은 마음이기 때문일거야(...
|
고령영생요양원 |
2022.05.02 |
560 |
57 |
57. 新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22년4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2.03.31 |
415 |
56 |
56.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22년3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2.03.01 |
464 |
55 |
55. 아버지는 언제나 밥을 남겼고 우리들이 나눠먹은 그 쌀밥은 달았다(22년2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2.01.31 |
422 |
54 |
54.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앉아 옛이야기 들어라(22년1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2.01.03 |
535 |
53 |
53. 말로 다 할 수 있다면 꽃이 왜 붉으랴(21년12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1.12.01 |
847 |
52 |
52. 젊었을 땐 빨리 늙었으면 좋겠고, 늙으니 지겹네(21년11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1.11.01 |
491 |
51 |
51.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21년10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1.09.30 |
475 |
50 |
50. 父母俱存 兄弟無故 一樂也(부모구존 형제무고 일락야, 21년9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1.08.31 |
621 |
49 |
49.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21년8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1.07.30 |
412 |
48 |
48.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21년7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1.06.30 |
556 |
47 |
47. 늙은 아버지 눈가에 남겨진 목메인 물기가 자꾸 눈에 밟힌다(21년6월)
|
고령영생요양원 |
2021.05.31 |
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