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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Total : 91글 (3/7)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1 61. 아버지의 주름살이 자꾸만 자꾸만 파도가 되어 밀려온다(22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7.29 273
60 60.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22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6.28 293
59 59. 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22년6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6.01 426
58 58. 부모님의 당부가 매번 비슷한 건 어휘의 한계가 아니라 한결같은 마음이기 때문일거야(... 고령영생요양원 2022.05.02 560
57 57. 新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22년4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3.31 415
56 56.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22년3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3.01 464
55 55. 아버지는 언제나 밥을 남겼고 우리들이 나눠먹은 그 쌀밥은 달았다(22년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1.31 422
54 54.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앉아 옛이야기 들어라(22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1.03 535
53 53. 말로 다 할 수 있다면 꽃이 왜 붉으랴(21년12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12.01 847
52 52. 젊었을 땐 빨리 늙었으면 좋겠고, 늙으니 지겹네(21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11.01 491
51 51.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21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9.30 475
50 50. 父母俱存 兄弟無故 一樂也(부모구존 형제무고 일락야, 21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8.31 621
49 49.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21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7.30 412
48 48.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21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6.30 556
47 47. 늙은 아버지 눈가에 남겨진 목메인 물기가 자꾸 눈에 밟힌다(21년6월) 고령영생요양원 2021.05.31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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