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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웠다. 엄마가 세상에 와서 제일 보람된 일은 너를 내 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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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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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엄마, 다음 생애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 줘요. 그러면 내가 엄마한테 다 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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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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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74. 언제나 그 자리에서 산처럼 서서 나를 지켜주고 응원해 줄 사람(23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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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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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지금까지 내가 잘나서 사는 건 줄 알았는데 이제야 알았어(23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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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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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내 엄마여서 고마워. 진작 잘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요(23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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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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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세상에 노력 안 해도 저절로 되는 일도 있는데 그게 뭔지 아냐? 바로 자식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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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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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자식은 잘나면 잘 난대로 못나면 못 난대로 다같이 소중하고 귀한 것이여(23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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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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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내가 뭐 참말로 내 사우가 이뻐서 '내 사우 내 사우' 하는 줄 아냐(23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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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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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너한테는 내가 네 엄마인 것이 참말로 미안했지만(23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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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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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엄마는 잘나고 못나고 가 중요한게 아냐. 그냥 내 엄마 우리 엄마여서 좋은거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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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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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孝於親 子亦孝之 身旣不孝 子何孝焉(효어친 자역효지 신기불효 자하효언, 23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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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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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65. 그리운 아버지의 미소만 첫눈이 되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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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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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64.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 줄 수 있겠니(22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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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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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63. 그대 부모가 되어 어릴 적 받은 사랑의 무게를 헤아려 보라(22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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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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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22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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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요양원 |
202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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