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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전 직원에게 어르신은 '부모님 그 이상의 섬김'입니다.
Total : 91글 (2/7)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6 76.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웠다. 엄마가 세상에 와서 제일 보람된 일은 너를 내 딸로... 고령영생요양원 2023.10.31 271
75 75. 엄마, 다음 생애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 줘요. 그러면 내가 엄마한테 다 해 줄게... 고령영생요양원 2023.09.27 325
74 74. 언제나 그 자리에서 산처럼 서서 나를 지켜주고 응원해 줄 사람(23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23.08.30 286
73 73. 지금까지 내가 잘나서 사는 건 줄 알았는데 이제야 알았어(23년8월) 고령영생요양원 2023.07.31 456
72 72. 내 엄마여서 고마워. 진작 잘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요(23년7월) 고령영생요양원 2023.06.29 322
71 71. 세상에 노력 안 해도 저절로 되는 일도 있는데 그게 뭔지 아냐? 바로 자식사랑이여!... 고령영생요양원 2023.05.31 375
70 70. 자식은 잘나면 잘 난대로 못나면 못 난대로 다같이 소중하고 귀한 것이여(23년5월) 고령영생요양원 2023.04.27 535
69 69. 내가 뭐 참말로 내 사우가 이뻐서 '내 사우 내 사우' 하는 줄 아냐(23년4월) 고령영생요양원 2023.03.31 482
68 68. 너한테는 내가 네 엄마인 것이 참말로 미안했지만(23년3월) 고령영생요양원 2023.02.27 302
67 67. 엄마는 잘나고 못나고 가 중요한게 아냐. 그냥 내 엄마 우리 엄마여서 좋은거야(23... 고령영생요양원 2023.01.31 415
66 66. 孝於親 子亦孝之 身旣不孝 子何孝焉(효어친 자역효지 신기불효 자하효언, 23년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12.30 283
65 65. 그리운 아버지의 미소만 첫눈이 되어 내린다 고령영생요양원 2022.11.30 294
64 64.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 줄 수 있겠니(22년11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10.31 430
63 63. 그대 부모가 되어 어릴 적 받은 사랑의 무게를 헤아려 보라(22년10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9.30 268
62 62.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22년9월) 고령영생요양원 2022.08.31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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